어니스트 씨프(Honest Thief, 2020) 리암니슨, 액션 영화

영화 정보

지난 몇 년간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며 완벽한 범죄를 저지르던 은행털이범 톰이 나오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동안 모은 현금을 맡기기 위해 물품보관소에 가고 거기에 있는 직원(애니)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톰은 애니와 결혼을 결심하고 고민 끝에 그동안 자기가 저지른 범죄를 자수하기 위해 FBI로 전화를 건다. 감형의 대가로 그동안 훔친 돈을 돌려준다고 하고 거래를 한다. FBI 요원인 니 벤스와 홀이 톰을 만났지만 요원들은 자수한다는 톰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자 톰은 현금이 있는 물품보관소의 키를 주면서 확인해 보라고 한다. 물품보관소에 간 요원들은 톰이 말이 사실임을 알지만 돈에 욕심이 생겨 다른 마음을 품게 된다. 요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안전가옥에 돈을 숨겨놓고 톰을 찾아간다. 니 벤스가 톰을 죽이려고 할 때 요원들의 상사인 샘이 찾아오게 된다. 샘이 요원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냐고 묻자 니 벤스는 샘을 죽인다. 이때 톰은 정신 없는 틈을 타 홀의 총을 챙겼다. 톰이 도망을 가고 요원들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요원들을 따돌리고 톰은 애니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누명을 벗겠다고 말한다. 션이 샘의 사망현장을 보고 요원들의 보고를 받는다. 한편 애니는 증거물인 cctv 메모리카드를 가지러 갔고 니 벤스를 마주친다. 니 벤스가 애니를 다치게 했고 뒤늦게 온 톰이 애니를 병원에 보낸다. 톰은 애니의 복수를 위해 션에게 홀의 총을 주면서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다. 한편 홀은 죄책감 때문에 지쳐갔고 그의 집에 몰래 들어온 톰에게 자신이 물품보관소의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논다. 톰은 니 벤스의 집을 폭발시키고 니 벤스는 안전가옥으로 피신하다. 이때 홀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홀은 톰과 같이 나타나게 되고 홀과 니 벤스는 서로 싸우다가 홀이 죽게 된다. 니 벤스는 도망을 가다가 자신이 탄 차에 폭발물이 있다는 톰의 전화를 듣고는 그대로 차를 멈춘다. 경찰에게 둘러 싸이고 폭발물 처리반이 니 벤스의 차를 검사했지만 거짓 폭발물임을 발견하고 니 벤스는 경찰에게 잡혀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출연진 정보

리암 니슨 (톰) - 1952년 6월 생으로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1970년 연극 '되살아난 이들'로 데뷔했다. 2010년대부터 주연과 조연을 모두 소화하면서 작품을 많이 찍고 있다.특히 테이큰이 크게 인기를 끌어 액션영화의 출연이 굉장히 많다. 대표작으로는 테이큰 시리즈,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커뮤터, 논스톱, 마크맨, 콜드체이싱 등이 있다.

 

케이트 월쉬 (애니) - 1967년 10월 미국에서 태어났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대폭발,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언럭키 맨 등이 있다. 

 

제이 코트니 (니벤스) - 1986년 3월 호주에서 태어났다. 커리어 초기에는 주로 호주 드라마의 조연을 맡았고 2010년 미국에서 방영한 스파르타쿠스에서 배로 역을 맡았다. 2012년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잭 리처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스파이 전쟁,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있다. 

 

제프리 도노반 (션 마이어스) - 1968년 5월 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그의 선생님의 도움으로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2004년 미국 범죄 드라마인 Touching Evil에서 주연을 맡았고 그의 연기는 좋은 평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시카리오 시리즈, 샷 콜러, 캐시트럭 등이 있다.

 

안소니 라모스 (라몬 홀) - 1991년 11월 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2016년 '화이트 걸'로 데뷔를 했고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대표작으로는 해밀턴, 인 더 하이츠, 배드 가이즈 등이 있다.  

 

로버트 패트릭 (샘 베이커) - 1958년 11월 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주로 터미네이터 2의 T-1000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는 다이하드 2, 터미네이터 2, 갱스터 스쿼드 등 다작 배우이다.

 

 

해외반응

1) 나는 이 영화를 매우 좋아했고 극 중 개는 정말 훌륭한 배우였다.

 

2) 10점 만점에 6점 주겠다. 약간의 오글거림이 있는 평범한 영화이다.

 

3) 나에게 2020년 영화 중 최고이다.

4) 리암이 이런 장르를 계속 만든다면 계속 보겠다.

5) 내 생각에 이 영화는 훌륭했다. 내가 찾은 유일한 아쉬운 점은 액션의 부족이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영화였다.

6) 개의 출연은 영화의 좋은 부분이었다.

7) 정직과 도둑은 함께 쓸 수 없는 두 단어이다.

8) 리암 니슨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9) 리암 니슨은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는 같은 캐릭터를 계속해서 연기한다.

10) 두 개의 테이큰 속편보다 훨씬 낫다. 출연진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 라인도 훌륭했다. 

11) 리암 니슨이 리암 니슨 했다.

12) 나는 이 영화에 너무 실망했다. 리암 니슨은 더 이상 이런 영화를 찍지 말았으면 좋겠다. 까다롭게 좋은 대본을 선택하길 바란다.

13) 리암 니슨의 영화는 대체로 보기 좋다.

14) 내가 본 최악의 영화 중 하나이다.

15) 이 영화는 정말 대단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16) 나는 이 전체 캐스트를 사랑해요! 이 영화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7) 나는 리암 니슨의 영화에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18) 리암 니슨은 6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액션 씬을 하고 있다. 아주 볼만한 영화이다!

19) 그가 돌아왔다!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20) 리암 니슨의 영화는 언제나 아릅답다.

21) 리암 니슨은 전설이다.

22) 리암 니슨이 돌아왔다.